아침엔 그냥 와~ 덥네 진짜덥네 죽을수도 있겠는데? 싶었음

근데 점심먹으러 가는길에 열기 올라오는게...롸ㅏ;
내가 이걸 뛰어온게 맞나? 나 사실 지금 죽었을지도 몰라 ㅋㅋ

그리고 진짜 신기루도 아니고.... 진짜로 죽을뻔했다... 
페이스를 안올림에도 저 수돗가 직전에 호흡 엄청 빨라지고 
심장도 슬슬 파업준비하는 느낌들었음
근처에 작동하는 수돗가가 있어서 다행이지, 안그랬음 오르두 매물떴다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강조하는데 여름엔 식염포도당 꼭 챙겨다녀.... 그게 님들 목숨을 살려줄거임...

2시간 반 뛰는동안 6알(280mg*6=1680mg) 먹었는데도 염분 딸려서 평냉에 소금쳐서 먹었음; 제품이나 체질마다 다르겠지만 대충 30분마다 한알 먹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