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옐로 져지 


TT강자 중 포가차와 옐로져지 경쟁이 가능한건 

빙예고(+8초)와 렘코 에베네폴(+58)


렘코의 경우는 잃어버린 시간차이가 너무 커서

만약 스테이지 승리를 하더라도 압도적으로 이기지 못한다면

옐로져지 경쟁에서는 밀릴 가능성도 있고 

빙예고의 경우는 포가차와 시간차이가 적어서

충분히 옐로져지를 입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


아무튼 포가차 입장에서 옐로저지는 충분히 시야권에 있음


2. 폴카닷 져지


오늘은 폴카닷 포인트가 없기 때문에 기존 산악왕이 유지, 

타데이가 무슨 사고로 DNF하지 않는 한 폴카닷 확정


3. 그린 져지


이게 골떄리는건데

현재 그린져지인 조나단 밀란의 포인트는 92점, 타데이 포가차는 80점

그런데 오늘 스테이지에 걸려있는 그린 져지 포인트가 20점임

(1등이 20점, 그 이후 1~3점씩 떨어지며 15등이 1점)


따라서 오늘 포가차가 조나단 밀란보다 12점 이상 받는다면 

그린져지를 딸 수 있음.


조나단 밀란과 타데이 포가차 사이에 기르마이와 반더폴이 있지만 

(그리고 그 아래로는 점수차이가 커서 그린져지의 가능성은 사실상 없음)

조나단 밀란, 기르마이, 반더폴 모두 TT에 적합한 라이더들이 아닌 만큼 

포가차가 4등 이내로 들어온다면 그린져지를 얻을 가능성이 높음


게다가 포가차는 뒤에서 두번째로 출발하고 마지막으로 출발하는 반더폴은 TT에 약하기 때문에 

본인이 그린을 입기 원한다면 고의로 그린은 취하고 옐로를 포기할 수 있는 선택권조차 있지만

승부심이 강한 포가차가 굳이 일부러 속도를 늦춰서 옐로를 포기하거나 하진 않을듯. 





고로, 그냥 단순하게 오늘 포가차가 폭주해서 무쌍을 찍을 경우

충분히 옐로, 폴카닷, 그린져지를 동시에 먹을 수 있음


여기에 더해 만약 그린져지는 먹지만 옐로져지를 획득하는데 실패할 경우, 

그린져지가 폴카닷보다 우선순위이기 때문에

그린져지의 포가차라는 전무후무(?)할 수도 있는 장면이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