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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도 7월 한여름이라 덥긴했는데 후버댐 지나는데 50도까지 올라가더라

정말 세상이 불타는 것처럼 느껴졌음

타이어가 녹는거같은 착각도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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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게 ㄹㅇ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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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하루이틀 후인데 갑자기 번개치고 비오더니 11도로 기온 급강하해서 얼어죽을뻔함

모텔 들어가서 옷도 안벗고(몸이 굳어서 벗을수가없었음) 욕조에 뜨신물 받고 들어감

근데 이게 건조해서 버틸만한거지 습도 높은 지금이랑 비교해도 차이없을거같음 요즘 왤케덥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