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타구니가 진물이 날 정도의 상태라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

귀신에 홀린 듯 타러 나갔다 

빕은 진물 때문에 패스하고 

잘 안 입던 속옷 패드에 숏팬츠 입었음 


부지런한 사람들만 볼 수 있다는 풍경 

MTB 아재가 말 걸어서 수다 좀 떨었는데 

아재 재미 ㅆㅅㅌㅊ


망해암 올라올 때 다른 때와 달리 

죽을정도로 힘들었는데

처음엔 야타구니 때문이라 생각 

근데 이 사진을 찍다 보니

기어 1장이 더 남았었다 ㅅㅂ 


내려가다 뭔가 아쉬워 청계사까지 가려고 계획 

근데 회사서 전화옴 인덕원 현장에 가서 

일하는 직원 중 좀 상태 안 좋은 사람 

세팅 좀 해달라고 함 


그리고 청계사에 도착했는데

이젠 야타구니가 아픈 게 아니라 불타게 뜨겁더라 

몸 상태가 안 좋은 주인을 닮았지 

속도계도 중간에 자동으로 꺼짐 잼 ㅋㅋ 



이젠 좀 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