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마치사카에 있는 "다케다야 민숙"에서 1박하고
조식 먹자마자 출발.
방 컨디션 ㅎㅌㅊ
가격 ㅎㅌㅊ
밥 ㅅㅌㅊ
일본어 못하면 추천 ㄴㄴ
어느정도 알아듣는 수준이면 ㄱㅊ
10km정도 달리면 나오는 자판기.
여기에 왜 자판기가? 라는 느낌으로 대마도에는 자판기가 많이 설치되어 있어서 물이 부족한적은 없음.
하필 제일 긴 터널에서 상쾌하게 펑크.
박힌것도 없고 도로도 깨끗했는데..
왜 펑크 난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끌바.
담배 6대정도 떼우니 막혀서 다시 출발.
아스팔트 상태 ㄱㅆㅅㅌㅊ
히타카츠로 넘어가는 길에 나오는 밸류마트
미네마치사카에서 히타로 넘어 올 때 "고카게"라는 가게가 있었지만 뭔가 안 땡겨서 그냥 무시하고 바로 달림.
메론빵 개꿀맛
긴 터널은 이렇게 불 안켜주는곳이 꽤 있음.
항상 랜턴, 후미등 꼭 켜고 다니고 바닥에 뭔 하늘소 같은거랑 나방, 곱등이 있으니 조심.
끝 없는 오르막.
시간이 남아 돌아서 한국전망대 가봄.
여기 오르막 꽤 경사가 있는거 같음.
근데 나같은 초보자도 올라간거 보니 그리 힘들진 않는듯.
브이VVV
히타카츠 호텔 도착 10분전이라
느긋하게 담배도 피우고 경치도 구경하고
모든게 힐링인 여행이었음.
히타카츠 호텔로 가는 마지막 오르막.
길가다가 하늘에서 매깃털 떨어지길래 줍줍.
대마도에는 항상 매가 날아다님.
역풍 ㄱㅆㅅㅌㅊ
호텔에 도착했는데 15시 안넘었다고 체크인 안된다고 하셔서 그냥 바로 시내?쪽으로 넘어가서 밥 먹음.
일단 메론소다 조지고.
한국인 아주머니께서 여름 한정메뉴로 붓카케우동 있다고 하셔서 먹어봄. 간도 적당하고 맛도 괜츈.
가게명은 "친구야"
우동 조지고 돌아가려는데
할머님 혼자서 하시는 유명한 빵집 있다고 하셔서
호텔에서 맥주랑 먹을 카레빵 2개사서 가방에 우겨넣고 출발.
근데 마침 우측에 푸드트럭 보여서 바로 아포카토랑 츠쿠네 시켜서 또 먹음.
맛있게 먹고 호텔로 입갤.
근데 이불이고 베개고 대마도는 전체적으로 왜 이렇게 쉰내가 나는지 모르겠네.. 이불 겁나 습하고 냄새나고 답답함.
호텔은 ㄱㅊ은데 어딜가나 침구류 개빡치게 눅눅함.
차라리 수건 덮고 자는게 나은 수준.
내일 히타카츠항까지 갈 때 올라야 할 마지막 오르막.
짧아서 금방 가긴하지만 끌바도 고려중.
내일은 땀 흘리기 싫다아..
호텔 7층 뷰
나마비루 8층에서 300엔에 주문 가능
7시 - 9시 조식 무료.
18시 - 20시 석식 무료. (맥주도 이 시간대만)
1층 자판기에 다양하게 맥주 파니까 그것도 괜츈
8층은 아사히만 있더라 개당 220엔 정도 했던거 같음
컵라멘은 220엔, 음료는 120엔 ~ 180엔 정도.
오늘 나온 석식. 카레라이스!
콩 짜치긴 하는데 맛있음.
3일차 여행 끝.
침구 냄새 존나 역해서 잠도 안오고 그냥 뻘글 써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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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한 이불빼고 다 부럽네여
자전거 타고 대마도 가고싶다
항상 매가 있다니 땡기네.. 크게 보여? 매 깃털 저런거 한국에 가져와도 되나
그냥 어딜가도 계속 날아다님. 매 깃털 챙겨와도 상관없을거 같긴한데 왠지 병 걸릴거 같아서 호텔까지 가지고 왔다가 쓰레기통에 버림 ㅋㅋ - dc App
보기만해도 힐링추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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