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선로그 투척
대략 10km 정도의 평지를 20바퀴 뺑뺑이도는 코스였음
이번주 한국란도너스 회원가입을하고 일정을 보니
7월은 필드 브레베는 없고 이세카이 브레베만 있어 일단 신청
200km를 12시간안에만 돌면되고 어차피 집에서 타니 큰 부담이 없었다
무정차는 못하더라도 뭐 먹으로 밖에 나갔다오긴 좀 그러니
간식거리 세팅 후 출발
사실상 즈윕은 혼자 워크아웃만 돌린게 전부라 이런 팩라도 처음해봄
근데 형님들 초반 페이스가 상당하셔서 한 10km따라가다가 좁밥은 버려짐
이게 브레베여 레이싱이여 ㅠㅠ
참여인원도 20명 남짓에 선두를 제외하곤 팩이없어서
결국 이세계에서도 솔라전사
그러다가 선두팩 만나서 좀 따라갔는데
어림도 없죠 ㅋㅋ HAM형님 너무 잘타시고 (나중에 기록보니 5시간초반대로 완주하심)
결국 또 버려지고 그뒤로 쭉 솔로잉 할배라이딩 완주..
최대한 쉬는시간 줄여서 가보려했으나 1시간 20분이나 쉬었네
중간에 점심도 먹고 똥도 싸고 무엇보다 고문틀에서 3시간 이상 탄게 처음이라
쾌적한 실내 환경임에도 멘탈단련은 좀 안되어있었음
오늘 첫 브레베를 경험삼아 조금 쉬운 200k 한번 나가는게 올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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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난 이게 필드 브레베 보다 더 힘들어 보인다
이건 고문틀이잖아요 - dc App
와 미칬네
이건 개물이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