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여름이었던거 같음

햇볕에 나가면


타는 느낌이 났으니까




방학끝나기 전이라 뭔가 아까워서


갈 수 있는데까지 도전해보잔 마음으로 탔던거 같애










안양천 구일역 주변에서 출발해서


어느대교인지 기억안나는데 북단으로가서





이거 보고 왔는데

봉크 개념이 없어서 그냥 음수대에서 물이나 마시면 되지

생각하고 돈도 안가져감




핸드폰도 없고 스마트폰도 아니고

그래서 로그도 없고.. ㅠㅠ




나중에 다시 남단으로 돌아와서 노량진 밑에


그늘 많은 도로타면서


15키로도 겨우 밟았던거 같다






봉크 직전에 안장에도 쓸리고


피부도 다 뻘개지고 난리였음





집에와서 루트 그려보니


대략 100키로에


탄 시간은 8시간 정도.. ;;




그 다음에 한동안 자전거 안 탔었음




그리고 그 때 그 자전거는


뒷바퀴 파울이 나가서 고치려고하니까


자전거포 아저씨가 고치는 비용이나 사는거나 비슷하다고


새로 사라고 영업하드라


그리고 자전거 접고





취직한다음 105로 복귀함






지금은 잘 처묵고 타니까 그 느낌은 없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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