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 탄건 아니지만 길게 나가서 탄건 처음임
처음이라 짧게?만 타고 왔는데 30km 개빡세더라고
평속은 20넘는것도 힘들더라
핑계좀 대자면 허리도 아프고 엉덩이도 아파서 빠르게 못가고
역풍도 불어서 속도내기 힘듬...
그래서 중간에 쉰것도 많아서 이동시간은 아마 4시간+ 정도 될듯
로그 중간에 튄거는 정지시켜놨다 까먹고 시작안함
목적지는 여기였는데 사람 그렇게 많진 않더라고
나도 빕젓 입고있는김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참았음
약 10년 전쯤에 첼로 솔레이어 a7 샀었는데 몇번 타다 방치하고 갑자기 타고싶어서
알리에서 이것저것 구매하고 탔는데 쉽지 않았음
그리고 내 체력이 얼마나 폐급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음
거의 평지긴 했는데 조그만 오르막 올라가는데도 헉헉데서 더 힘들었던 것 같아
이거는 계속 타다보면 나아지겠지?
암튼 간만에 타는거라 즐겁고 재밌었음
근데 빕젓 세탁기에 넣고 그냥 돌려도 됨?
손빨래권장인데 그냥 빨래망에 뒤집어서 해도..
사실 손빨래 하긴 했는데 그냥 궁금해서 씀
너이녀석 지도가 꽤나 여수스럽구나
내맞워요
즐겁게 탔다면 ok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