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다 팀카 타고 샤방 라이딩 하고 있는데
애엄마 하나가 나 가리키면서
"너도 배움이 부족하면 저 사람 처럼
로드 자전거나 타는거고 공부 열심히 해서
깨인 사람이 되면 포장도로, 임도 양면 그래블 타는거다"
ㅇㅈㄹ 하더라
한 초등학생 되보이는 애가
"둘다 장단점이 있지 않나요? 도로에선 로드 못이길것같은데"
이러길래 애가 철이 일찍 들었다고 끄덕였는데
애엄마가
"허친슨 카라칼 레이스 타이어면 포장도로도 따인단다"
이러는데 할말 없더라... 쩝...
그래블의 시대가 왔다
아니 이 와중에 애엄마나 아이나 로드인지 그래블인지 왜이렇게 세세하게 아는건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