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유튜브 보고 직접 손대가면서 만지다 보면 뚝딱뚝딱 해결 가능한 부분들이 많음.
샵 정비 기술자는 정비를 많이 하다보니까 노하우가 많이 쌓여서 숙련된 것일 뿐 기술적으로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다는 말이지.
다만 처음 만지다보면 시행착오를 많이 격게 되고,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고, 정비 공구가 필요한 경우에는 공구값이 정비 비용보다 훨씬 더 들때가 있다는게 단점.
매번 샵 가기 귀찮은 사람, 샵 정비가 마음에 쏙 안 드는 사람, 정비 비용이 비싸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자가정비 도전 해보는게 훨씬 유익 하다고 생각됨.
나는 자가정비 시작한뒤로 샵에 가본 적이 없음 ㅎ
너무 어렵겠다 겁먹지 말고 일단 자가정비 도전 해본다음에 이건 도저히 답을 못찾겠다 할때 샵에 맡겨 보는것도 괜찮아.
그리 어렵지 않으니까 자기 자전거 직접 손으로 이래저래 한번 만져봐~!
셋팅 같은것도 직접해서 완벽하게 맞추면 완전 뿌듯하고 좋아!
자기 손 탄게 애정이 좀 더 생기는듯 ㅋㅋ
일체형 핸들바 자가교체 시도할까 말까 존나 고민임
일체형 핸들바는 일이 좀 많긴함. 브레이크 배선 길이가 여유있다면 좋겠지만, 아닐 경우 통째로 교환 해야되기 때문에. 블리딩도 다시 해줘야하고, 바테잎도 감아야하고, 한번 바꾸면 자주 정비 할 일이 없는 부분은 샵에 맡기는게 이득이긴함. ㅎ
자가정비 해보면 샵던지고 싶을때가 많음... 샵 던지면 알아서 해주는데..... 자가정비는 직접 해야됨...
자가정비 다른건 다해도 휠트루잉은 못하겠어..
휠 트루잉도 이론은 크게 어렵지 않은데, 경험적인 부분과 감이 많이 작용해서, 전문적으로 노하우 있는 사람한테 맡기느게 편하긴 하지. ㅎ
그냥 딱 간단한거까지만하고 나머지는 샵에 맡기는게 나음 로터 스프라켓 브레이크패드 휠 체인 크랭크 딱 여기까지...
하다가 캘리퍼 실린더 터뜨려본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