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보자마자 미친듯이 울어제끼고 달려들었어 ;;;

마치 이날씨에 왜 올라온거냐고

잔소리하면서 혼내는거 같드라

그래두 반갑다면서 꼬리세우고

부비적 순찰하길래

그러다가는 감기 걸릴지도 몰라서

바로 끌어안구

전망대에 있는 은신처에 데려다 놨다

이제 비가 내리면 되도록 가지말까

혹시라도 기억하구 오매불망

숲에서 떨면서 기다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까 걱정되거든

자장구 이야기 :

산고앵이 녀석

자장구 안보이니까

눈치보면서 내 주변을 두리번거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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