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나 장사하다보면 좆같은 인간들을
많이 만나게되는데 장사를 예로들면
내가 뭘 가져왔으니까 손질해주고 손질비용
몇천원 주면되지 이지랄 하는 새끼들이 있고
동네 주민이니까 당연히 마을회관에 떡떡 무상
지원해야 해는거 아니냐 엣헴 하는 새끼들도 있다

영업을 하다보면 영업하는 사람이 십중팔구는 을의
입장이기 때문에 구매자, 갑의 좆같은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이걸 샵돌이로 대충 풀어보면
중국산 파츠 들고와서 달았는데, 하자가 생기는 겅우
- 제품 자체의 하자가 많았던 경우가 있었음
- 저렴한 물품을 쓰는 사람특성상 조심스럽게 다루지 않음
이런 경우가 있고
샵 입장에서는 공임을 대가리 후려쳐서 받는게
아닌이상 이윤도 잘 안나고(사실 이윤 남긴 하는데 생활차나 픽시 한대 파는게 더 남음)
진상들이 요즘은 인타넷에 이것보세요
하고 웅웅웅 하기도 하지

근데 샵돌이들 손님 응대 태도는 신기할정도로
노답이긴 해

나도 영업 장사 다 해본 마음으로 이해하는데
그래도 입구컷 당해보면 기분 좀 좆같긴함
걍 자가정비해라 좆전거 암것도 아니다
전동구동계 완전분해 납땜하고 기계식 레버
완전분해 오버홀 조립 이런거 아니면 암것도 아님
돈 많은 갤럼들은 걍 샵에 던져라
잡고 고칠시간에 그냥 돈버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