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자전거들은 볼트들도 전부 잘 풀리고 대충 힘줘서 체결해도 문제없을려나....
와 진짜 얼마전에 MTB 36T로 바꾼다고 순정 32T 96BCD 4볼트 풀다가
멘탈이 나갔던 .... ㅠㅠ 정말 소름이 끼쳤던게 어떤 한녀석은 WD-40의 파워에도
겨우겨우 끼익~~~~ 비명을 지르면서 겨우겨우 억지로 풀림 그녀석은 나중에 다시 체결할때도
들어갈 생각을 안함 니미..와... 원래 이렇게 꽉 채워야 하는건가 했는데 또 검색해보니 그것도 아님
그냥 단단하게만 대충 힘줘서 체결해놔도 잘 안풀린다 는데 그렇다면 이건 애초에 볼트가 휘어져 있는걸
공장에서 임펙으로 무식하게 쎄려 박아넣고 출고한 자전거라는거... 와... 기종이.. 아스펜7인데 니미...
와... 국산이라 칭찬해주고 싶었는데... 그런데 데오레12단의 능력은 발군임~~ 체인링 볼트가 사람 빡치게 하네
그래서 예비로 쿠팡에서 볼트 4개 구입한거 중에 하나를 거기에 넣어봤음 ~~ 오메나 오마이갓
세상에 이렇게 부드럽고 기분좋게 마치 원래 그녀석들이 커플이었던거 처럼 쏘옥~~ 스무스 스무스 착!
그거 보고 분노가 치밀어 올랐음 설마 500백만 짜리 천만 짜리 자전거들도 이따위로 볼트 체결되 있는건 아니겠지 그래설마
와 저가 MTB 서러워서 살긋나 니미... 그래서 저가는 튜닝비가 들어가는구나 이힣힣힣힣힣 볼트값 8개 4개 싹다 바꿧음
그리고 혹시나 타다가 나사 빠질때를 대비한 예비용 4개 ~ 1만육천~ 그리고 36T 체인링 비용 2만원정도 그리고 크랭크 볼트 부는공구
1800원 튜닝비 소소하게 들어가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떤 짱깨인지 아오.... 미친 분명히 신입에 실력 없는 새끼가 비스듬히 임펙으로 쳐 넣었을꺼야 그러니 볼트가 임펙에 박히면서 휨~
그걸 난 WD-40과 나의 힘으로 끼익~~ 볼트가 비명지르면서 나오게 만듬 니미..아...진자 혈압...
당신의 자전거 볼트는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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