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떠냐)


뭐...좋다. 팔이 완전 오픈됐고 (까졌고) 엉덩이랑 어깨도 좀 까지긴 했다. 

오늘이 낙차 이후 곧바로 레이스를 하는 첫 날이라 어떻게 될진 나도 봐야 알 것 같다. 

그래도 다행인건 오늘은 팔보다는 다리가 중요한 날이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다리가 잘 버텨줬으면 좋겠다.  

나에겐 슈퍼 스트롱한 나를 도와줄 좋은 팀원들이 있고

오늘 끝날때까지 나를 전적으로 밀어줄거다.

오늘 나에게 설령 엄청 힘든 날이 되더라도 그들을 믿고 가겠다. 

뭐, 물론 안힘들면 더 좋고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