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이든 라섹이든 진짜 오직 자전거를 위해서
하는건 말리고 싶다.

현직 안경사라서 경과가 안좋은 사람들만 만나게되서
더욱 부정적일수 밖에 없는 부분은 충분히 인정한다.

그럼에도 해당 수술들의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다는건 
다들 알고있을꺼다.

문제는 요즘 해당 수술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게 문제라고 본다

커뮤니티 보다보면 누군 별로고 누군 만족하고 등등 많은 의견이
있는데 60-70% 이상의 댓글이 만족한다고 한다
그걸 보다보면 관심이 없던 사람 조차도 할만한데? 라고 생각하게
될것 같아서 정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소수겠지만 방문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부작용에 대한 고지는 제대로 못받았다 
(솔직히 이건 듣고싶은것만 들었다고 본다)
수술 경과가 좋을리 없어보이는 사람도 가능 쌉가능!!! 이러고
수술해버리고..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꽤 있다.

단순히 인터넷에 찾아보고 해서는 알수 없는 부분들도
굉장히 많다..


제일 무서운건 대부분의 커뮤니티나 웹서핑을 하고 댓글을 달 정도의
연령대가 부작용이 심화되는 시점보다 현저히 빠르다는 것이다

보통 40-50대 정도에 빛번짐이나 건조증이 느껴지고
60대 되면 아차 싶어 한다.
(그 전에 부작용을 겪고 있다면 ... 화이팅...)

그리고 제일 짜증나는게 A/S의 개념이 없다.
문신도 지우고 관절도 뼈도 다 대체해서 수술할수가 있는데
눈은 저지랄 나면 그저 인공눈물 넣고 안경쓰고 밖에 없다.


나는 친한 친구들이 가끔 해당 수술에 대해 물어보면
20-40대초반의 삶이 40-100세 보다 가치있다면
맘대로 하라고 하긴 하지만 안했으면 한다라고 말한다.

뭐 시력교정술이 나와서 안경사다 보니 돈 못벌까봐그런다 등등
이렇게도 말할수 있는데 절대 아니다.

그거 해봐야 너희는 결국 돋보기도 쓰고 다초점도 쓰고
그리고 결국엔 안경을 쓰게 될수밖에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라식이든 라섹같은 되돌릴수 없는 수술이
마치 쌍커풀 수술처럼 여겨지는게 너무 안타깝고
간혹 매체에서 굉장히 대단하고 안하면 손해인냥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너무 역겹다.








결론 : 카부토 미만 잡.

현직이라 고글에다가 진자 별짓 다해보고 쌩쑈를 했는데
카부토 미만 잡이다.
심지어 소프트렌즈 끼고 타는애들? 카부토 써봐라 
눈에 박히는 바람이 거의 없어서 건조감도 고글대비 덜하다


카부토는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