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프린팅은 실제로 그렇더라

이때 만들었던게, 물론 아직 실사용은 안해봤는데

특정한 곡면을 좀 덜 둥글게 처리한거랑 이런부분들이 좀 아쉬운 점도 있고

부싱 공차도 처음뽑은게 너무 타이트해서 좀 널널하게 했더니 이건 완전히 널널해져 버려서 유격 느낌도 무시하지 못할 만큼 있고....

또 알루미늄 프린팅 = 장기적으로 좀 약할수도?(부식, 피로파괴 등등...)라는 생각도 그냥 들어서

기왕이렇게된거 아예 티타늄으로 뽑아버리는걸로 재설계하는중임



마지막에 저거는 드랍에서 원핑거 걸리는 부분에 500N(대충 50kg 힘 언저리) 걸어보고 프로그램 자체로 분석해본거

정확한 힘의 크기로 본다기 보다는 (사실 500N이라는게 브레이크에 검지손가락으로 가하는 힘 치고는 좀 크지 않나 싶은)
브레이킹을 걸었을때 대충 어디에 응력이 집중되는지~ 등에 좀더 의미를 뒀음


어쨌든 1g 줄였을때 프린팅 견적이 천원 넘게 줄어드니까 되도않는 나름의 경량화 시도중인 것

그래서 전체적으로 벽두께 줄이고

힘 덜받는부분(측면 중간 안쪽부분) 깎아내고 반대로 깎아낸만큼 힘 많이받는 부분에 더 붙여주고

이러는중

그래도 초기설계(알루미늄 버전에서 벽두께만 약간 줄인것)이 거의 40g이었는데
지금은 32g 조금 안되게 줄어들었으니 뭐...



레버날 중간중간에 구멍뚫는건 외형도 지저분해지고
그립감 면에서도 좀 이상할거 같고
엄한데 뚫으면 많이 약해질거고
마지막으로 엄청 많이 뚫는게 아니면 무게감량에 딱히 실효성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서 (위쪽 평평한 앞쪽부분에 = 이런모양으로 총 다섯개 뚫어봤는데, 1g도 안되게 줄어들더라)
적용을 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