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스:
오늘 우리는 열심히 싸웠다.
내 경기력에 정말 만족한다.
내 커리어 최고의 경기 중 하나다.
모든걸 다 했다. 어제의 실망스러운 경기 후 내 역량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
포가차는 오늘 정말 강했고 승리를 거머쥘 자격이 있다.
어제 내 기량은 내 기대치보다 낮았고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오늘은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니어만 감독:
요나스는 오늘 정말 대단한 TT를 탔다.
우승하기에는 부족했지만 정신적으로 중요한 결과다.
오늘 많은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시간을 벌었다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이제 내일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계속 싸울 것이다.
....
포가차:
처음부터 끝까지 전력을 다 하고 싶었다.
페달을 최대한 밝으려고 했다.
마지막엔 거의 기진맥진 할 뻔 했지만 피니시 타임 기록들을 보고 더 힘을 냈다.
이길 수 있다는 예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오늘 어떤 바이크를 탈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당연히 우리는 거의 일년 내내 99%이상 로드바이크를 타기 때문에
몇가지 계산을 해본 뒤, 마지막 12개의 스테이지와 같은 자전거를 타고 더 편안하게 달리기로 했고
내게는 그게 잘 맞았다.
오늘 요나스 빙예고는 잘했다. 그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다리 컨디션이 좋다면 매일 노력할 것이다.
마지막까지 좋은 다리로 싸워야 한다. 파리까지 중요한 싸움들이 남아있다.
요나스 로드에 티티바달고도 6.8키로 맞췄으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