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족들과 와인터널을 다녀왔다
비가 퍼붓고난 다음날은 너무나도 뜨겁다
땅에서 뜨거운 습기가 사우나처럼 몸에 올라온다
얼마전 집사람에게 자전거 가방을 선물 해줬다
근데 막상 집사람은 별로 안좋아한다...
슬프다
희안하게 지상고가 엄청나게 낮은 트레일러
높이 조절이 되나?!
와인터널 도착
자전거 세우는데 입구에서 찬바람이 솔솔 불어와서 기분 좋았다
응애랑 손잡고 느긋하게 관광했다
응애는 대흥분해서 엄청 좋아하고 집사람도 들떠서 좋아하는게 보였다
데려오길 잘했다
돌아가는 길은 경사높고 빠른 지름길로 갔다
트레일러 달고도 한참 오를만 했는데 길 끝부분 경사 15퍼정도에서 뒷바퀴 접지가 안돼서 내렸다
길이 엄청 두꺼운 빨래판이었으면 끝까지 올랐을텐데
그뒤는 계속 내리막이라 빠르게 집으로 돌아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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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시골살고싶다 - dc App
사람 적당히 있고 경치 좋은 변두리가 참 살기 좋은거 같음 - dc App
와 좋다. 잘봤어요 - dc App
헤헤 감사합니다 - dc App
돌아온 정기 컨탠츠
잊을때쯤 생각나는 그곳 - dc App
저거 무거운거 싣는용도 트레일러일걸용 - dc App
실려있는거 엄청 무거워보이긴 했어요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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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선물 대신에 남편분이 짐을 들어야 사모님이 좋아하지 않으실까요
자전거 가방 무쌩기긴 했네 ㅋㅋㅋㅋ - dc App
와인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