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도 핸드폰에 티끄랭이만한
기스하나 나면 안절부절 하길래
강박증 끼가 좀 있나보다 했음

근대 요번달에
샵에다 지 자장구 오버홀 맡겼다가 비비쉘쪽에 실기스 하나 생겼다고 샵에다 프레임 가지던지하고 새거 가져오라고 난리부르스를 쳤다함

샵은 샵에서 냈다는 증거도 없고 설령 여기서 했더래도
자전거가 타던지 정비를 받던지 이정도 기스가 없을수가 있냐
보상을 원하시면 어느정도는 해드리겠는대
새 프레임은 말이 안된다 이런 입장이고

뭐 씨발 얼마나 그어먹었나 보니까 각도에 비쳐봐야 보일락 말락한
실기스 하나 보여줌

니가 낸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지는 이런거 집에서 철저히 체크해서
무조건 샵에서 생긴거래 ㅋㅋㅋㅋ

나도 남에물건 막 다루는 성격도 아니고
걔도 남한태 물건 빌려주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이정도인줄은 생각도 못했음

나도 가는 샵이고 둘이 같이간적도 있어서 내얼굴 샵사장님도 아는대 씨발 이제 그 샵 어떻게 다니냐 ㅋㅋㅋㅋ
쓰고나서 생각해도 얼척이 없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