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할 곳이 자전거타면서 행복 느꼈던 여기 밖에 없다


첫 취업하고 3년지나서 작년까지 존나 열심히 해서 대리달고 


여자친구랑 결혼할라고 도시락싸고 다니고 남들 카페커피마실떄 카누먹으면서 


 6천 모았는데 여자친구한테 부정적인 이야기듣고 현타 와서 일탈이랍시고 한게 11000원에 4캔짜리 해외맥주였음


사면서 집가는데 내가 해봐야 딱 이정도 구나 라는 생각떄문에 놀이터에서 존나 울다옴 


이제 어떻게 사냐 뭘 믿고살아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