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징징글 써서 미안해


로드 디자인에 홀려서 스컬100 중고로 사왔는데

근처 자전거 도로까지 가는 길  상태가 안좋아서 끌바로 16분정도 거리에 있음

출발할때 저단으로 출발해도 핸들 팍팍 꺾다가 낙차할뻔하고

어릴때 불바달린 픽시는 잘만 탔으면서 로드는 왜이럴까

유튜브 영상 보면서 브레이킹하는법, 코너링하는법 보면서 익혀보려고 노력도 해봤는데 난 출발하는것도 버벅거리는것같음

그냥 팔고 탈출2 사서 느긋하게 마실이나 즐길까 하다가도 가오가 안산다는 븅신같은 이유로 고민중임(사실 상관없는걸 머리로는 알지만)

스키 스노우보드같은거 자주타봐서 균형감각은 좋다고 자부했는데 지금 상황이 이래서 당황스럽네

좀 버티고 타다보면 좋아질까? 아니면 지금이라도 하브로 넘어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