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징징글 써서 미안해
로드 디자인에 홀려서 스컬100 중고로 사왔는데
근처 자전거 도로까지 가는 길 상태가 안좋아서 끌바로 16분정도 거리에 있음
출발할때 저단으로 출발해도 핸들 팍팍 꺾다가 낙차할뻔하고
어릴때 불바달린 픽시는 잘만 탔으면서 로드는 왜이럴까
유튜브 영상 보면서 브레이킹하는법, 코너링하는법 보면서 익혀보려고 노력도 해봤는데 난 출발하는것도 버벅거리는것같음
그냥 팔고 탈출2나 사서 느긋하게 마실이나 즐길까 하다가도 가오가 안산다는 븅신같은 이유로 고민중임(사실 상관없는걸 머리로는 알지만)
스키 스노우보드같은거 자주타봐서 균형감각은 좋다고 자부했는데 지금 상황이 이래서 당황스럽네
좀 버티고 타다보면 좋아질까? 아니면 지금이라도 하브로 넘어갈까
도로 상태가 어떤디? 막 흙길이고 그래?
(작성자 본인임)
인도 엄청 좁은데 차도는 왕복8차선 대로임 인도타면 중간중간 끊겨서 사실상 걸어가야함
탄천 게이트웨이로 쓰고 한강 양재천 이용하는데 중간중간 자도 노면 안좋은 구간 만날때마다 40으로 중고므틉이라도 알아보고 싶은 충동 생김
자도 까지 가는 길 말여
자도 가는 길은 인도 엄청 좁은데 차도는 왕복8차선 대로임 인도타면 중간중간 끊겨서 사실상 걸어가야함 이런상황
그런 상황이면 하브나 로드나 별차이 없겠는디 ㄷㄷ 컨트롤 문제는 그냥 숙련도의 문제임.
그럼 허리숙이는 자세가 불편한거는 악깡버하면 적응되는거야? 아님 그냥 나랑 안맞는건가
피팅의 문제로 넘어갈수도 있지.. 여기로 넘어가면 복잡해지고, 그거 무시하더라도 그냥 타면 타져
핸들팍꺽고 자빠지는거는 사이즈가 너무작거나 아니면 너가 핸들에 몸을 과하게 기대고 잇어서그렇단다. 너 자전거에 무게중심이 좀 익숙해지면 기대고잇어도 적당히 컨트롤되는데 안익어서 그럴수도잇고
스탠딩 연습해봐라 균형감각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