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19년 11월 부터 20년 3월까지
장경인대염으로 존나고생하고
20년 겨울에 군대에서 또 재발해가지고
진짜 존나 열심히 병원다녀가지고
지금은 다시 자전거 탄다
거두절미 하고 본인이 찾아낸 장경인대염 스트레칭 자세 공유한다
무릎이 90도로 접힐정도의 높이의 의자등에서
아픈쪽 다리를 안아픈쪽 다리 위에 올리고
그상태로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 된다
이때 아픈쪽 다리가 위로 들리면 안됨
장경인대염은 무릎 옆쪽이 아파서
관절쪽이나 무릎쪽 근육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고관절에서부터 무릎옆쪽까지 길게 이어진 근육이 추운날씨등으로 인해서 긴장, 수축하고
긴장된 근육이 강하게 뼈와 마찰하면서 근육에 상처가 생기고 거기에 염증이 생긴게 장경인대염이다
(사실 아닐수도있음 좆문가임 내가 옛날에 찾아본걸과는 이거였음)
이 염증이 생긴 근육은 시간이 지나면 낫지만
근육이 재생되면서 점점더 두꺼워지고
날씨가 춥거나 하지도 않은데도 뼈랑 마찰해서
또 다시 염증이 생기고 또 두꺼워지고
이렇게 가면 만성으로 가는거임 평생병신
그니까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늘려주는게 중요한거임
허벅지 바깥 부분의 근육을
어떤방법이든 좋음 풀어주기만 하면됨
내가 주로 사용한 스트레칭 방법들임
진짜 나는 시도때도없이 습관이 될정도로 했음
그리고 폼롤러 진짜좋음
근데 조오오오낸 아프니까
아플수록 좋은거다 생각하고 하셈
그리고 한동안은 자전거 처다도 보지마라
최소 날 따듯해질때까지 4월까지는
나도 진짜 한창 자전거에 미처있을때 아파서
진짜 스트레스 많이받고 너무 타고싶어서
간간히 탓는데
그게 지금생각해보면 전부 독이었다
자전거 타고싶은 그 심정은 이해한다만
앞으로 자전거 다시는 못타기 싫으면
또 평생 병신쩔뚝이마냥 겨울에 쩔둑대기 싫으면
다 나을때까진 자전거 처다도 보지마
힘내라 다들
다들 아프지 말고 오래 타자구~ - dc App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발생하면 뭐 지옥이지. 근육이 피로해서 못타는게 아니니까. 몇십분 깔짝이고 타도 기분 나쁜 통증 신호가 오는데. ㅋㅋ 우습게 생각하면 안돼 난 2년간 저걸 달면서도 탔었는데.
보통은 평일 짧게 업힐 갈때는 멀쩡, 주말 장거리 식으로 가면 발병.. 평일 3-4일 쉼, 가라 앉음, 이런 패턴 반복. 그러다가 어쩔수 없이 자전거 한 6개월 쉬었더니-다른 운동을 했지- 통증이 머였더라?? 장경인대염이 사라진 시점이고 피팅! ㄱㄱ 이후로 문제가 사라졌지. 이후 근육만 조지며 탔고..
아직 한번도 안왔는데 올까바 무서움
겪어봐야지?? 자덕이라면 ㅋㅋ 그리고 극복해내고
물리치료, 도수치료, 파스 이것저것 다해봤는데 만약 장경인대 걸린 초기이면 일단 도수치료로 주변 근육 풀어주고 소염진통제랑 파스로 어느정도 통증 완화됬다 싶으면 테이핑 지속적으로 해주는게 제일 좋은거 같음
해본 치료중에 테이핑이 제일 좋더라 유투브로 장경인대 붙이는 방법 다 알려주니 장경인대로 고생중인 사람은 함 ㄱㄱ
저자세가 효과있는 이유는 장경인대가 달려있는 두개의 근육 중 중둔근을 이완시켜주어 장경인대에 걸리는 텐션을 줄여줘서입니다. 만약 나머지 하나의 근육인 대퇴근막장근도 풀어주면 두배의 효과가 있읍니다
빡빡이 아조씨...
난 1년 넘게 쉼.. 피팅으로 고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