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갈지 깊은 고민을 하면서 날씨 보고 CCTV 보면서 안넘치나 이런거 보는데 그래도 길 괜찮을 것 같아서 간다
날 더운거는 참을 수 있어서 일정 더 바빠지기 전에 다녀와야지
오늘 자전거 샵들 가서 물품 사야해서 탔는데 날씨 죽여주더라 너의 이름은인줄?
샵들 다들 일찍 닫아서 이것저것 사오는데 샵만 한 5개 들른듯...
1박 2일 동안 일정!
나가서 사온거.. 공구툴 하나 야무진거 가지고 싶었고 스템백 알리에서 시킨거 낡아서 버려서 하나 샀고
장갑이랑 후미등 C타입으로 폰이랑 나비800K 전조등이랑 다 호환되게 샀다
낡은게 많았어서 이참에 교체함
내일 여분 장갑 마르면 뒤에 짐 넣고 닫으면 될 것 같음
첫날 신탄진까지 목표인데 요즘 허리 안좋고 하트 이상 장거리 뛴 적이 없어서 날 더운데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둘째날 서울와서 또 집까지 타야하는데 걱정이다
중간중간 생존신고 하고 종주 일지 적어볼께~
오천 자전거길 비오고나면 진짜 개10창이 나던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