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산지 3주 되어가는, 아직 200km도 넘지 않은 자린이.

10월쯤에나 클릿슈즈 사서 연습할 생각이었는데 유튭에 클릿 영상 뜰 때마다 뽐뿌 옴

하지만 사이즈도, 본격적인 라이딩 경험도 없을 뿐더러(25km 한강 샤방라이더) 자전거 초보 벗어난 뒤에 클릿 장착하라길래 입맛만 다심

오늘도 루팡하며 바라만 보다가 '어차피 신을꺼면 그냥 빨리 배우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듦. 바로 네이버 검색해서 입문 국룰셋 RC500, RS550, 노랭이 할부 긁음

자전거 산 샵은 열심히 봐주지도 않고, 샵에서 산 것도 아니라 피팅하기 좀 그래서 셀프로 할 계획

공터에서 몇 번 연습해보고, 일요일이나 언제 비 안오면 정동진 찍을 예정. 클빠링 무섭지만 넘어지면서 배워야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