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방향(반시계)으로 탔워
그냥 맘가는대로 반시계로 출발했는데
왜 하트코스는 시계방향으로 돌아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중간 공도 코스가 좀 불편하네....
사실 하트코스에 공도 있는줄도 몰랏고 심지어 중간에 길도 잃었음 공사중인 길은 덤....
반시계 방향 gpx를 넣은게 아니라 시계방향 gpx를 넣고 와후 앱에서 역방향으로 돌리기만 하고 네비를 켰었는데
얘가 길을 잘못찾은건지 하트코스 이탈해서 갑자기 이상한 시내로 들어와버림
중간중간 방향 엉뚱하게 알려주고 심지어 일방통행 자전거 길을 역주행 하라고 안내한 적도 있어서 매우 당황함...
안그래도 처음 가보는 길인디 네비도 맛탱이 가버리니 매우 어지러운 상황인데 순간 로드커플한테 추월 당함
딱봐도 한강 가는 라이더다 싶어서 따라가면서 겨우 한강 도착ㅋㅋㅋ
심지어 잘 타서 안 놓치려고 열심히 밟음ㅋㅋ
(피는 안 빨았어요.)
주말엔 친구들이랑 팬션 놀러갈꺼라 자전거 못 탈거 같아서 오늘 열심히 탔네요.
다음엔 정방향으로 도전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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