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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박, 전조/후미등 등을 준비하는 것은
야라의 기본의 기본입니다
근데 어젯밤과 지금까지 빕 입는 것도 귀찮아서
실패한 헐렁한 자전거 져지, 반바지에
러닝은 아니고 빨리 걷기로 학의천 방황만 했네요
야라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이런 적이 거의 없는데 이상한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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