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마지막 언덕까지 운영을 잘했다.

하지만 어택이 다소 빨랐던거 같다

(앞쪽 그룹으로 붙을 때)


요나스는 나와 마찬가지로 

오늘 스테이지 우승을 노렸던거 같지만

결국은 내 휠 뒤만을 물었다.


마지막에 아렌스만이 어택했을 때 

그를 따라가는 대신 수비적인 리듬을 유지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내가 편안한 템포에서 따라가기엔 너무 빨랐고

스테이지 우승을 거머쥘 자격이 있었다.


지난 3일간 상당히 힘들었고 

이제 남은 스테이지들은 편하게 가고 싶다


빙:


나는 정말 간절히 이번 스테이지 승리를 원했다.

하지만 아렌스만이 믿을 수 없을만큼 강했고

스테이지 우승을 거머쥘만 했다.

오늘은 스테이지 승리에만 신경쓸 수 있어 좋았다.

(아마도 종합순위 신경 안썼다는 말인듯)

단지 안타깝게도 내가 그걸 놓쳤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