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므툽 할배들 자도 개념없이 다닌다고 욕하고 그랬는데


오늘 120키로 팔당 찍고 오다가 자석클릿 문제생겨서 정비하려고 하는데 마침 해당 육각렌치가 없어서 헤메고 있었는데 어떤 할배가 공구함에서 공구 꺼내서


빌려줌.


그러면서 공구 가지고 다닌 보람이 있다고,  껄껄껄 웃으심


커피한잔 사드릴려 그랬는데 이미 주문했다고 그냥 가라고 하시네.. 


오늘 부터 노인공경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