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다
때가 왔다
기대 중
지옥의 36도가 날 막아서고 있지만 지하철 보우하사..
매장 도착. 비앙키가 잔뜩 있다. 반대쪽 벽에는 올트레 RC 프레임도 걸려 있음
레이놀즈와 바이크 어헤드 휠셋.. 앞에 부부? 같아 보이는 두명이 니로네 같아보이는 모델 타면서 간단피팅 중이라 기다리고 있음
원래 부천 사는데, 거기 근처 샵에 다니다가 이번에 재고 있는 샵으로 수령하러 왔는데. 어찌된 인연인지 부천샵에서 만난 미케닉분이 여기서 일하고 있었음
기존에 타던 R3, 부천 얘기 꺼내자 서로 어? 하면서 기억 살아남
목이 길어도 아름답구나.. 이게 다 돈이야 돈
24년식 팀머신R 51사이즈. 에어로, 디스크, 전동. 모두 처음이라 역까지는 설렁설렁 탔다. 디스크도 앞, 뒤 브레이크의 압력 차이가 있지만 그 촉감이 기계식하고는 확실히 다르다
변속도 기계식이 철, 컥 하면서 맞물리는 수동 느낌이 든다면, 전동은 무슨 DCT 같음. 레버 버튼 누르는 느낌은 다소 소박했음 오히려 너무 기대했달까
TMR01-51-24-R74A0022
지금은 쉬고 있지만 다시 일하면 파워미터도 써먹어야 하고, 빕숏하고 속도계, 공구통도 사야지
행사 모델인데 흰색 데칼은 왜 없냐고 물었더니, 재고가 없다더라 발주 넣으면 오겠지만 일단 괜찮다고 했음 글자 안보이는게 아쉬웡
주말은 꼭 타야지 4iii? 달려 있는거 같은데 쓸만함?
ㄱㅊ
크으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