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카세트 사서 끼고
타고 돌아옴
사실 이때(오후 5시 50분) 출발했다가는 진짜로 죽을거 같아서
버거킹에서 1시간가량 요양하고 난 뒤에 출발함
평누길 일산->행주 진짜 존나 별로라서 농로 쪽으로 와봤는데 여긴 나름 재미난듯
사실노면만봐선 평누길 일산->행주 구간보단 안좋은데 그래서 오히려 좋고
(평누길 일산-행주 노면 수준의 노면이
나가는건 그거대로 안나가고
그렇다고 재미난 요소도 없어서 그냥 Joat인듯)
그것보다도 풍경이 있으니까 훨씬 잼난거같음
와 자전거 뭐야 캔틸에 싱글체인링에 11단apex에 레버도 신기하고 맛도리겠다 - dc App
쉬프터가 프릭션이라 카세트는 12단임 사실 캔티브렉 어쨌든 룩딸용으로 단거긴 한데, 그래도 좀 불만인게 일단 앞브 소음이 경적대용으로 써도될정도로 개심하고 (디브처럼 컨디션 안좋을때 나는게 아니라 그냥 항상 남) 심하면 진동까지 올라옴 뒷브는 안그런거 보면 스페이서쪽에 달린 케이블 행어로 인한 이슈같음
이런거보면 그래블 맛있을거같음 그래블은 보통 타이어 크기 몇씀? - dc App
그래블 이라는게 너무 광범위해서 뭐라 말하기 힘듬 내 자전거 같은 지오메트리, 타이어클리어런스 정도만 가져도 (브레이크는 디브겠지만) 그래블이라 부르는 사람(자전거회사)도 있는데 난 절대 그런거 제대로 된 그래블 취급 안할거라서 근데 반대로 내 기준에 맞추려면 웬만한 '그래블'은 탈락이기도 함 개인적으로 임도를 안정적으로 타고싶다 하면 클리어런스는 45c 이상이어야 된다 생각함 사진에 올라온 노면도 그래블보단 엔듀 로드 같은거가 노려야 될 노면에 더 가깝다고 봄
애매한 뭔가가있구나 자세한 설명 고맙다!! - dc App
그냥 말그대로 '지금있는 모든 그래블의 평균을 내라' 라는 의미면 대충 42c 정도 아닐까 싶음
그래블타고 임도 달리고 그런건 안해봐서 딱히 해보고 싶은건 아닌데 그냥 뭔가 그래블 스러운? 스타일의 자전거가 멋있어보이더라고 ㅋㅋ 지오메트리도 편해보이고 노면 스트레스 도 적을거같고 그래서 물어봤엉 고마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