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주 근교에서 아마도 가장 높은 언덕이면서 유명하기도 해서 마침내 첫 등반해봤어 






가는 길에 뭔 공동 묘지 있길래 제대로 가는 게 맞나 싶었음 (열 적응 못해서 죽으면 이제 저기 묻히는 거임).







길이 4km 짜리 업힐은 이번이 처음이였어. 진짜 길긴 하더라.


올라가서 경치 내려다 볼 것 기대하고 있었는데,


막상 정상에 도착하니 2번째 짤처럼 비석 하나만 덩그러니 있고 그냥 산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길래 엄청 허전했어.


  






돌아오는 길에 현암정 휴게소에서 대청댐 물 얼마나 빠졌나 체크해주고,







져지 뒷 주머니에 넣고 다녔다가 땀에 찌들은 연양갱 섭취 완.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