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할 때 현장서 가만히 서서 담당자 기다리는데

뜨거운 바람이 계속 부니 겨땀이 줄줄 흐르더라 

낮에 타는 갤럼들은 꾸준한 수분 섭취와 

힘들면 그늘서 충분한 휴식을 하면서 타라 

난 학의천 물 흐르는 구간 빨리 고쳐야지 

즐거운 야라를 재밌게 하는데

스타트 지점이 그러니까 나가기가 싫음 

자전거맨, 러닝맨들도 지나가며 다 욕하는데

안양시는 지하철 공사 쪽에만 관심 갖지 말고

저런 곳 좀 빨리 고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