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 자도로 출퇴근 하는데,

인도에 햇빛이 있고, 자도쪽에 나무가 있어서 약간 그늘이 지니깐

사람들이 인도로 안다니고 자도에서 산책하노.

러너도 있고, 한술 더 떠서 개랑 같이 자도에서 산책하면 어쩌란 말이고.


자전거 안타는 사람들은 

자전거 전용 도로에 대한 개념 자체가 전혀 없는듯.


얼굴 타기 싫다고 차도로 걸어 다니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야 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