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원짜리 자전거를 산 매장이 있음
집에선 좀 멀음
나중에 카본휠 사가지고 장착하려고 집주변 매장에 전화돌림 튜브리스 작업까지 5-10만원까지 다양함
내가 산 매장에도 전화 걸어봤는데 “아 거 얼마 안하니까 들고와요 해줄게요‘” 딱 이렇게 말함
그래서 난 비싼 자전거도 샀으니 뭐 공짜나 뭐 해봤자 재료비만 받겠지 생각하곤 그 ㅆㅂ 먼 거리를 자전거랑 휠 들고 감
근데 매장 도착하니까 샵사장 말고 문신돼지국밥직원이 6만원부터 시작한다는 거
그 땐 내가 사회초년생이었던 시기라 할 말 못하고 예스맨이었던 때였고 문돼국밥이라 좀 쫄았음 갤럭시처럼 녹음기능이라도 있는 것도 아닌 아이폰이라
그래서 결국 10만원 뜯겼는데 기분이 매우 안좋았음
지금 같았으면 들이받고 그냥 집으로 왔을 듯
ㅅㅂ 지금 생각해도 존나 빡치네
직원용돈으로 다 들어갔겠내
쉽지 않음 ㄷㄷ
나같음 자전거 던졌다 - dc App
나이들면 좋은게 할말은 하게 되더라.
말못한게 잘못인거같은데 여기저기알아보고 10만원 거기 내고 온게 자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