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대퇴사두근?무릎위쪽 근육만 쓰다보니 파워를 높혀서 주행하면 하체가 금방 털려서 파워를 오래 유지 못했었음.
오늘도 인터벌치고 하체털려서 자연스럽게 골반각도를 세운 내츄럴한 포지션이됨. 근대 하체가 분명 털렸음에도 출력이랑 속도가 계속 유지되는게 이상함을 느낌.
출력이 유지됬던 이유는 털린 대퇴사두근 대신 허벅지 뒤쪽 근육들(햄스트링이랑 둔근 언저리)이 열일중임을 인지. 이후로는 골반 각도로 허벅지 앞/뒤 근육 번갈아쓰면서 출력유지. 이전 평속 갱신했음에도 평균 심박수 10정도 낮게 찍힘(케이던스로 털린근육 커버치려던게 여유가 생겨서 심박도 낮게나온듯)
결론 : 전방경사니 후방경사니 개소린줄 알았는데 존나 중요하더라…
처음 로드로 100km인가 갔었을때 다리가 다털렸었는데 몸이 살라고그러는진 몰라도 근육을 다른 부위를 쓰기시작하더라고 그게 엄청 새로운느낌이고 나도 너랑 비슷한 깨닳음을 얻음 - dc App
조심할건 계속 더 꾸역꾸역타면 자세가 망가지기 시작하면서 온몸에 과부화 걸리더라ㅋㅋ - dc App
@노잉 근육을 다양하게 쓴다는게 참 중요한거같아. 나같은 개미파워는 더더욱 ㅋㅋㅋ
괜히 갤에서 둔근 이야기 하는게 아님 - dc App
괜히 둔근둔근 하는게 아닌거같음.. 피로도 차원이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