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달에 갑자기 오프로드 뽕이 왔음

그래서 뭐살까 고민하다가 현재까지 진행된 이야기.



처음엔 하드테일이 더 맘에들어서

어차피 입문이니까~ 하고 알루프렘 모델 찾아보니까 맘에드는게 없는거임!

그래서...

조금 눈을 높여서 "스페셜라이즈드 에픽 하드테일 콤프" 를 알아봣음

근데 로싸갤에 물어보니 콤프는 구성이 좆구리다더라..

그래서 살짝 눈을 더 높여서 중고 스웍 에픽 하드테일을 찾는데..

이건 매물이없어... 신차 내리기엔 지출이 너무크고 ㅠㅠ

그래서 뭐 할수없이 

에이 로드도 잘 안타면서 무슨 오프로드냐 ㅉㅉ 

하고 살다가...


티탄즈 님들 념글 보는데 너무 재밌어보이는거임...

저게 그렇게 재밌나? 하고 친구꺼 첼로 소라 그래블을 좀 타봤는데

어 이거 나쁘지 않은거임!!!



처음엔 이 인피자 살까 생각도 했는데..

로드는 듀라DI2에 카본휠 박아서 타다가 이거 사서 타면

내 성격상 백퍼 한달안에 접는다는 생각에 

차라리 내가 구성하고싶은대로 드래곤볼을 할까? 했더니

티탄즈 분들이 결사반대를 하셔가지고..

결국 눈을 조금 더 높여서 카본프렘 완차를 알아봄

와 종나이쁘다.... 

이건 오프로드 관심 없었을때도 이뻐보였는데

오프로드에 관심 생기니까 더이뻐보이는거임!!!

여기서 마음을 굳히려 했으나...

몬가... 몬가 부족함....




그래블 관심 들이기 전에 체인스테이가 독특해서 기억에 남았던 프레임인데

지금보니 왜이리 이쁜거임...? 

시발.... 머리로는 100만원짜리나 이거나 별 차이 없을거란걸 알고있는데

마음속으론 벌써 구동계까지 다 정하고 휠만 고민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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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갑사정에 큰 변동이 없다면....

캄파 에카 박고 3월달에 티탄즈에서 뵙겠습니다....

휠 추천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