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로 사진을 보고 와일드한 건 알고 있었지만
호기심에 모험으로 가다 보니
모레와 정글 같은 정체불명의 풀들, 유리파편 등
킹천리 토러스에 강철 켄다 타이어라 버텼지
로드였음 짜증 좀 났을 듯
하오고개 갈 때 공도를 탔다면
더욱 빨리 집에 왔을 텐데 후회 중이다
요즘 청계사, 망해암도 지겨웠는데
가까운 이 고개나 자주 와야겠다
초행길이라 길을 모르고
킹천리 토러스라 천천히 올라가서 조절을 못 했는데
로드로는 도깨비 터널? 지나서 업힐 시작할 때
힘 있게 어느 정도 댄싱하며 올라가는 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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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라 초기 때 져지 실패한 2xl 져지 입고 갔었는데 지금 m입으니 얼마나 펄럭이겠음? 너무 심하게 펄럭여서 하오고개 다운힐 내려가기 전 이너를 입었기에 심하게 펄럭이는 거 그냥 풀자하고 지퍼를 풀었음 완전 풍선처럼 파르르~ 휘날리며 신나게 내려가는데 로드맨 3명에게 딱 걸림 - dc App
@다크개더링 오..
하오에서 안양 돌아가는길 일부러 자도타고 가기도 했는데 약 다운힐 그래블 체감 가능해서 재밌음 ㅋㅋ - dc App
집으로 향할 땐 공도를 탔는데 길 ㅆㅅㅌㅊ - dc App
아줌마들도 므틉으로 올라가더라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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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난 파편조각들도 꽤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