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사,호압사 안가봐서 각잡고 다녀옴 ㅇㅇ
요새 로라 돌릴때 헌터헌터 메르엠 정주행 중 인데..
하트 코스에 사찰 돌아댕기는거라 네테로 하트 생각나서
코스명 정함

■ 도선사 : 오랫만에 가봄 안간지 1년도 넘은듯
사찰 투어 하는데 빠지면 섭한거 같아서 가봄

■ 호압사 : 처음 가봄, 까딱 잘못하면 앞바퀴 들릴듯
거리가 500m 밖에 안되는게 그나마 다행... 두번 안감 ㅗ

호압사 내려오면 삼막사 금방 나오는데 호암 2터널은 기니까 보행자용 터널로 가고, 내려오다가 유턴에서 돌아가야 되는데 일방통행인지 뭔지 모르겠네, 차 주의하고 인도로 올라가면 익숙한 삼막사 도로 나옴,
길 있겠지 하고 지나쳤다가 역주행 끌바함;

■ 삼막사 : 가장 무난한?  경사도 쎄다가 약했다가 내리막도 나오고 페이스 조절하면 무난한 업힐 ㅇㅇ

■ 염불암 : 여기도 처음인데 호압사 경사도에 두드려 맞은 뒤라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졌음.... 어차피 짧아서 좀만 버티면 됨
여기도 굳이 안올듯?

의도 하진 않았는데 전부 270w 로 올라갔누...

염불암에서 안양천으로 내려와서 들깨죽 보급 : 마실들깨수제비

■ 망해암 : 대장? 업힐들 끝나서 쉬울줄 알았는데 날도 덥고 의외로 땡볕이라 고생함... 슬슬 몸이 맛탱이 가는듯한

편의점에서 쿨링하고 출발

■ 청계사 : 여기도 처음인데 어디서 봐서 코스에 넣어봄
마지막에만 10% 초 중반으로 반항함... 절 생긴건 제일 멋짐

힘들고 더워서 잠실 철교에서 좀 쉬어주고 복귀


어제 자기전에 1시간 넘게 짯는데.. 그것도 이미 있는 코스 짜집기했는데도 개판임 초행길은 많이 헤멨다 그냥 참고만 하셈;

주기적으로 포카리랑 물 보급 해서 살도 1kg 밖에 안 빠졌네..
열 데미지도 좀 받은듯,
이 날씨는 자제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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