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 원래 동네뒷산코스 가려고 했는데 시골로 나가니 생각보다 더 어두워서 깔끔하게 포기하고 짧은 낙타등으로 변경함
TPU튜브-> 부틸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28c->32c 가면서 공기압을 거의 30psi 가까이 빼서 그런지 승차감 하나는 정말 기깔났음. 튜브리스를 안쓰면서 승차감을 챙기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는데 그건 생각대로 된듯.
그랜드스포츠 레이스 타이어에 대한 후기도 남기자면 울슾3이 나오면서 안좋아졌다는 평이 많은데 울슾3에 비해 장점은 펑크방지레이어가 하나 더 들어있다는 거고 단점은 그거때문에 무거움+울슾이랑 같은 퓨어그립 컨파운드지만 구형 패턴이라 웻그립이 안 좋음이라고 함.
아 그리고 컨티 타이어 종특이라지만 끼우기 뒤지게 힘듬. 오늘은 요령붙었으니 금방 하겠지 했는데 그래도 짝당 15분정도 낑낑댔워...
(*스트라바 무료버전이라 기록비교화면이 흐림 ㅈㅅ)
교외로 나갈때 꼭 지나야하는 약업힐 기록임
보통 심박 틔울 겸 슬쩍 밀어보는 곳인데
기존 슈발베 프로원 클린처 대비 확실히 파워대비 속도가 덜나긴 함. 이정도 파워면 프로원 기준으로 24km/h 중반정도 나왔을건데 롤링레지스탕스 선생님 리뷰를 못믿은건 아니지만 암튼 죄송합니다!
결론 : 내 경우에는 밖에서 타는 마일리지 얼마 안되는데 싸다고 이거 끼울 메리트는 별로 없는 거 같구 32c 자체는 마음에 드는데 다음에는 오천성 30c나 피제로 30c나 파워컵 30c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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