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햇빛 많이 안들고 좋았음. 일단 타러 나오길 잘했다는느낌 뙇
저번주에는 여기 식당옆에있는 우즈벡 식료품점에서 (대구 북부정류장쪽임)
저 둥그런빵이랑 케피르라는 유제품 사서 마셔봤었어.
케피르는 단맛 많이없는 살짝 신맛나는 요거트인데 생각보단 걸쭉했음.
빵은 식사용 빵이라 크게 맛이 있진 않았지만 데워서 먹으니까 먹을만했구.
빵 이름은 오늘 가서 물어보니까 리뾰시카? 리뾰쉬카? 라고 부른다더라.
아마 우즈벡쪽에서 부르는 이름인거 같았워.
+ 구글 찾아보니까 "лепёшка" (lepyoshka) 이렇게 쓰네.
아침에 식료품점이 문을 안열어서 옆에 식당가서 둥그런빵 사러왔다고 바디랭귀지 열심히하니까 거기 아조씨가 문열어줘서 샀는데 다음에가면 당당하게 리뾰쉬카 사러왔다고 하려고
무튼 오늘은 둥그런빵 옆에 있던 식빵도 사고 아이란? 이라는것도 같이 마셔봤음.
저건 발효유라 그런지
캔 따니까 거품 쫙 올라오드라
유제품에 왠 거품이지 싶어서 당황함 ㅋㅋㅋ
맛은 케피르랑은 다르게 걸쭉하진 않고, 시고 짠맛이나서 기름진 요리 먹고나서 먹으면 괜찮을거같더라.
(그래서 집에와서 고기먹고 마셔봤는데 괜찮았음 ㅇㅇ. 몬가 소화 잘될거같은느낌 팍팍)
아이란이 생각보다 맛이 강해서 식빵도 뜯어먹어봤는데 많이 뻑뻑하더라. 위의 둥그런 리뾰쉬카 빵은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아마 저런빵이 장기보관에는 괜찮지만 시간지나서 수분 다 빠지면
이렇게 둔기가 되는거같았음.
아마 우리가 먹는 일반적인 식빵이랑은 만드는 방법이 다른가봄? 잘은 몰?루
무튼 다음주 간식할거 쟁여놔서 든-든하네요
그럼 다들 남은주말 잘보내세용
오백원 줄테니 빵이랑 우유사와! - dc App
대신 빵으로 좀 두들겨 맞으셔야함 ㄱㄷ
맛있어보인다잉
사진이 왜 다 찌그러져있니...
컴으로 작성하다보니 ㅋㅋ 비율 어케맞추는거지;;
일단 원본비율로 두니까 모바일로도 괜찮네 알려줘서 ㄳ
우즈벡 볶음밥이 맛있는데 정말 기름을 아낌 없이 넣는 편이라 (밥알이 기름을 먹어서 투명..), 저 발효유와 잘 어울리겠네요
그리고 쉽비스킷류는 원래 흉기..
다음에는 점심때쯤 맞춰가서 이것저것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쌈사도 있다는데 궁?금
글보니까 빵먹고싶어짐..당장 빵사러간닷
탄수화물 ㅖ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