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란트 가격이 너무 비싸서 찾아보니 만들 수가 있는 거였음
외국 커뮤니티 보니 많이 쓰는 듯 하다
유튜브, 구글링을 해보니 아래와 같은 제조법을 발견함

* 물 2cup
* rv부동액 1cup
* 몰드 제작용 라텍스 1cup
* 옥수수 가루 2~3tb

첨엔 이게 뭔 개잡탕인가 싶었는데 근거가 있다
부동액은 겨울철에 어는 것 방지, rv인 이유는 얘가 상당히 안전하기 때문임. 부동액 안넣을수가 없음 
라텍스는 펑크를 막는 핵심 성분임
옥수수 가루는 펑크 낮을때 물리적으로 구멍을 막아주는 보조 역할을 함

얘들을 주 원재료로 바꿔볼까?

* 프로필렌글리콜 30퍼
* 물 45퍼
* 액상 라텍스 24퍼
* 필러 1퍼

이제 그럴듯 하지?
이건 실제 판매중인 튜블리스 실란트의 주성분들임
정확한 비율은 공개하지 않지만 안전 확인 신고 번호로 찾아보면 주요 성분들은 알 수 있음



그리고 ai로 실란트 특허를 검색해서 이걸 좀 보완해봤음
(특허문서 US7388041B2)

 * 물: 27%
 * 프로필렌글리콜: 33%
 * 글리세린: 10%
 * 천연고무원액(액상 라텍스): 20%
 * 점증제(잔탄검): 5%
 * 필러(숯가루): 5%

프로필렌글리콜이 어는 것과 세균 번식 억제
글리세린은 눈에 익을텐데 바로 화장품 보습 성분임. 즉 수분 증발을 늦춰주고 라텍스의 응고를 막음
잔탄검은 재료들의 분리를 막아주는데 아이스크림 같은 식품에 많이 사용됨. 없어도 노상관
천연고무원액은 부패 방지를 위해 0.01퍼의 암모니아가 포함됨. 실란트 냄새의 정체가 이거임
옥수수가루는 부패 가능성이 있어서 숯가루로 대체 사용함. 글리터(반짝이) 써도 됨

이 친구들 통에 담아서 쒜끼쒝끼 하면 튜블리스 실란트 탄생함

재료는 거의 쿠팡에서 구할수 있다
1키로씩 구매하면 대략 택포 3만원 정도?
원가는 120ml당 750원 정도
주문한거 도착하면 테스트 해보고 후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