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페달(손에들고있는놈)이 만오천원짜리 페달(살때기준)이었는데
산지 한 3년 된 놈이기도 하니 슬슬 수명이 다해가는게 느껴짐
당장 페달뽕도 다 녹슬어서(...) 녹이 피어나고 있고
(그래서 신발 접지력이 구림)
심지어 페달핀하나는 도망감
무엇보다도 액슬축에 점점 유격이 생겨서
그냥 알리발 싼마이로 사서 바꿈
근데 지난번에 같은 회사 플라스틱 페달을 쓰다가 2개월도 채 안되서 베어링이 사망한 경험이 있었어서
이번엔 야매로 액슬축에다가 구리스를 듬뿍 발라줬음
뭐 버텨주지 않을까...? 사실 싼마이(브랜드이름도 Shanmashi 즉 싼마이)고 지난번에도 같은회사게 문제를 일으켜서 큰기대는 안한다만...
그래도 알리발 페달중에서 은색유광이면서 플.랫!!폼 형상이 그나마 제일 괜찮아보여서 산거니 (액슬부가 위로 많이 안튀어나오는 형상)
마지막으로 페달 높이도 줄어들어서 안장도 약간 낮췄다
끝
어떻게 이름이 싼마이
"좆또" "보라니" 보단 낫겠죠 뭐
저는 리스크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