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자전거 타면서 느낀 개인적인 느낌임..



1. 도그마 : 돈 많은 아재임 ㄹㅇ 자전거 성능 디자인 이런것 보다 도그마라는 자전거가 주는 최상위의 느낌을 즐겨야함, 그래서인지 도그마 타는 사람들 대다수가 배가 나와있음

2. 에스웍스 타막 : 능력도 있고 합리적임 가성비 따지다가 이중지출 하고 그런 류가 아니고 나름 가장 효율적 소비까지 하는 사람들 특히 젊고 센스 있고 자전거도 열심히 타는 사람들이 많음

3. BMC : 테스토스테론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많음, 도색이나 데칼 이런 심미적인 것 보단 성능과 균형잡힌 쉐잎이 중요함, 이쁘다 보다 멋있다를 좋아하는 경향, 경제력도 좋아서 보급도 잘 사주는 형느낌

4. 자이언트 : 솔직히 자이언트가 좋아서 타는 사람은 극히 드물고 좀더 저렴한 가격에 성능이 나오니까 타는 사람밖에 없음, tcr이 1850만원 이면 다 타막 살 사람들인데 아니라고 거짓말 함.
케이덱스 휠셋을 신처럼 숭배하는 경우도 많음 대체적으로 자격지심이 많고 시기를 많이함

5. 메리다 : 자이언트랑 다르게 본인 수준에 맞는 자전거를 타고 그것을 인정하며 언젠가 메이저 기함 사야죠 하하 하는 솔직 담백한 느낌 적당히 입문급으로 타다가 기변하거나 자접해서 상위 자덕그룹에서 메리다 타는 사람들은 잘 없는 듯

6. 비앙키 : 정말로 오타쿠 성향이 많음, 돈 많은 오덕이거나 돈없는 오덕임, 그들만의 세상에서 열심히 타고 즐김, 역시 상위 자덕들 중엔 잘 안보임

7. 콜나고 : 도그마와 함께 돈 많은 아재인데 도그마 아재들보다 조금 더 젊고 지식이 풍부하며 자전거도 더 잘탐 콜나고를 탄다는건 이미 도그마를 탔다가 기변했을 가능성이 높음, 포가차 자전거보다 비싸게 세팅 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음

8. 스캇 : 여기도 약간 오타쿠 느낌 남, 근데 이쪽은 효율성에 목숨거는 애들인데 특히 해외직구나 알리 같은 국내에 없는것들 찾아가며 사는걸 좋아함, 과거에는 여기도 가성비를 찾는 라인이었으나 최근 에딕트가 초경량에 비싸게 나와서 구형 신형 느낌이 갈리고 있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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