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마는 좀 이상해서 못하지만

예전처럼 장마나 폭설로 공사 못 할 때는

회사에 이야기하고

곰방 알바를 자주 뛰었었는데 

하체에 부담 가는 그런 거에 익숙해서 그런지? 

업힐은 게거품 물고 느리게 올라가긴 해도 

무조건 올라가게 되던데 

곰방으로 단련된 하체의 힘인가? 


근데 염불암은 내가 요령이 없는지 

핸들이 올라가고 뭔가 되게 불편했기에

다시 가고 싶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