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동안 서로 논쟁이 거쳐간 만큼 어느정도 이해는 되는 수준까진 왔어요. (그래도 좀 안 보였으면 좋겠지만)
하지만 정말 정말 이해안가는건
그냥 산책하면서 자도를 이용하는 건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러닝하다가 쉬어가는 거? 딱보면 티가 나죠. 그런 사람은 욕 안해요.
쌍으로 그것도 병렬로 자리차지하면서 노가리까면서 깔깔 거리면서 걷고있는데 도대체 왜 자도에서 걷는지?
바로 옆에 보행자 통로가 없거나 좁은것도 아니에요.
보행자 통로가 더 넓고 사람도 많지도 않은데 자도에서 걸으면서 수다 떰
정말 정말로 이해가 안가는 부류...
왜냐면 기분이 좋아요
@DryApple 자도를 걸으면 길도 평탄하고 하하호호하면서 러너 자전거들 신경 안쓰고 걸으면 기분이 좋으니까요!
@히끅 나(우리)만 즐거우면 되는 시대가 된 것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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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공도에서 힐링라이딩했다
공도 위의 무법자 ㄷㄷ
길 막고 있음 뒤에서 띵띵띵띵 계속 울려주면 앵간하면 비키던데
저도 밸 달고 다니고 띵띵울리는데 그냥 수다떤다고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다이나믹 서울...
자도에서 개끌고 산책하는 사람도 봤는데 그것도 통행많은 자도에서
애완동물 산책은 진짜 지뢰라서 보이면 그냥 브레이크 잡는편....진짜 무서워요
내가 이 세상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자전거가 나를 피해야지 꼬우면 박던가 깽값 개꿀 ㅋ
그냥 일반인들 눈에는 그냥 길임 자전거 도로라고 생각 안 하니까 그냥 걸어 다니는 거 자도타고 가다 사람 있어서 멈췄는대 라쳇소리에 놀랐다고 나보고 지랄하더라 ㅋㅋㅋㅋ - dc App
저도 비슷한거 당한 적있네요. 전 진작에 멈췄는데 깜짝놀라는 반응조차 느린 할아버지였어요. 역으로 저보고 화내는거 보고 이 사람은 조만간 사고나겠다...라는 생각으로 무시하고 지나간 적이 있네요.
할배들은 그냥 병원가도 전치3~4주는 걍 나오기 때문에 절대 건들여선 안됨 ㅋㅋ - dc App
문화 자체가 정착이 안된게 크다 생각함 이동수단이 자동차가 대부분이라 사람들 인식도 차도 인도로만 나눔 - dc App
나라가 너무 빨리 성장한 부작용일까요....
일반인들은 그게 자전거 도로인지도 모름 진짜로
그런 사람들이 있긴 하더라구요. 슬프게도
???: 어머머 저 자전거 왜 나한테 돌진하지 미쳤나봐 정말 (자도 가운데를 병렬로 누비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