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fb8c32fffd711ab6fb8d38a46e2272f1f6964761530ecf839c0e94e1279d4b42f5989f6650f689dd3f83777ed66815e476469170063db76d4ddfc23210bf39103

평속은 순풍과 팩라빨ㅎ
괴물 둘이 돌아가면서 말선으로 끌어줬다. 딱 20분 선두ㅋ 덕분에 존2파워로 편하게 감

새벽 5시 광자공 출발해서 순조롭게 가던 중.... 양평 즈음에서 앞드 모다가 죽음. 최근에 쭉 불안불안했어서 미시령 전까지 이너 안 걸고 가야지 생각했는데 신호 대기하면서 습관적으로 이너로 내린 게 화근이었다. 다시 아우터 안 걸림 엌ㅋ

이걸 돌아가야 하나 어떡하나 했는데 금손 일행이 아우터 고정해주고 케이블 뽑아버림ㅋ
그렇게 50t 싱글 수행으로 다행히 이어갈 수 있었다.

문제는 미시령도 아우터로 올라야 한다는 것...

이번주에 미시령 열심히 타려고 월~금 테이퍼링 하고 미시령 15분, 10분, 5분 전에 먹을 것까지 준비했던 마당에 포기할 수 없어서 아우터로 미시령 오르기 강행함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583591426b935a9e3b747f1dd5682c228d8a82326c840115c6f681d

그래도 어찌저찌 오르긴 했다. 케이던스 고각 부분에서 50 아래까지 떨어짐ㅅㅂ

안장가방도 일행한테 맡기고 다른 일행한텐 초반 끌어달라고 부탁까지 드림ㅋㅋㅋㅋㅋㅋ 또 기어비가 무거운 만큼 초반 오버페이스가 필연적이었다. 그래서 마지막 1키로가 지옥이였워..... 정상에서 명치 부여잡고 주저앉아있다가 양쪽 종아리랑 종아리 쌍쥐도 맛봄.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210858ded54334887b96ad18581ca164134b582346543eac83e6c2e

언제 봐도 멋진 울산바위
다운힐은 쫄보라 늘 그렇듯 기어내려옴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58ecf3ffc9d7173d56cc85a4d542a62b5c846e70440c97ed4e81b08

속초 시내 입갤@@@@

28b9d932da836ff33ae882e040827d6c093a4eed773cb4fd169d1ac61c7387fa3715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aab7a2f4510dcf6503dd63a8b9d72959b95d5f4de108264a9c23559

예아

날씨도 너무 시원했고 흐려서 뜨겁지도 않고 속초 직전까지 차도 별로 없었다. 여러모로 너무 완벽했던 서속이었다. 연례행사니 내년에 또 가겠지 아마?

3fb8c32fffd711ab6fb8d38a40e2272ff9c5cd4551540d71b0be78f11e0b8c52568433edc9f16c4859f5231d4a38cffe8dafb12ef3a0c62890afe0cb1e66

미시령 차렷.

3fb8c32fffd711ab6fb8d38a41e2272f04a659fc0339b755e29c5f21313d820f82ee0a83938cd8bac2ee592630aa54fcf865a6148267db73edab9f42788b

쉬어.

이제부터 제발 다들 터널로 통과해주시길

인사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