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전까지만 해도


무조건 신품 지르자 주의여서 자전거고 속도계고 다 새걸로 샀어야 했는데


아무래도 혼자 애키우다 보니까 마인드가 달라져서 줄일 수 있을땐 줄이자로 바꼈거든


그래서 자전거랑 용품들 싹 다 중고로 진짜 운좋게 모두 구했는데...


같지 않은 로라 하나때문에 골치아픔





원래는 집에 있던 엘리트 쿠보 플루이드 고정 로라에 쓰루액슬 QR아답타를 달아서 타려고 했거든... 그렇게 되면 대충 들어가는 돈은


10만원 안밖. 다 구해놓고 보니 외국 포럼에 QR이 샤시를 파먹는다는 얘기가 좀 있더라...그래서 이건 제꼈어.





그래서 와후 키커 코어. 신품 70으로 사려고 했는데....중고가 15부터 40까지 다양하네? 근데 지금 di2 12단이라


부속품 없으면? 장착이 되는지 안되는지...스프라켓이 11단 사도 되는지 안되는지 몰라서...우선은 그냥 보고만 있었고..




사실 가장 사고 싶은건 키커 롤러인데 신품 120을 네이버로 사면 대충 포인트 받고 110대에 구매, 중고는 60~80대임





근데 1차구매자 영수증이 없으면 아마 AS가 안되는거 같더라고.. 이미 검색 너무 많이 해서 자가 수리법 왠만한건 다 찾아놓음.






근데 이렇게 읽어봐도 알겠지만 처음 구매예상비용은 10만원이었는데 지금 110까지 불어났거든;;




이럴꺼면 그냥 최상급 런닝머신에 조절식 덤벨같은거 베란다 두고 운동하면 이게 더 낫다는





이 생각 도돌이표만 계속 되고 있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










이래서 스마트로라 되기 직전 유체저항 있는 엘리트 투노?디레토? 그런것도 좀 봤는데



내가 지금 너무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110이면 썩다리 림브 사서 파워미터 달고 지금 있는 고정로라 올려도 되는돈인데 이게 뭐하는거지 <- 이것만 계속 반복임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