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관시 마주한 어머니의 모습, 차가운 피부, 화장 후 유골함에서 느껴지던 뜨거운 온기가 참 적응이 안되더라…
영정사진을 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
주말에 내려오면 반겨주던 어머니,
아침에 일어나 거실로 나오면 쇼파에 누워 TV를 보고 있던 어머니,
방에서 나오는 나를 보고 아침밥 먹을거냐고 물어보는 어머니,
다음날 출근을 위해 상경하는 나를 꼬옥 안아주며 조심히 올라가라고 이야기 해주는 어머니가 이젠 없다.
그리고 명복을 빌어준 갤럼들 고맙다.
- 자전거 이야기
울산하늘공원으로 가는길 오르락 내리락 경사 나름 괜찮은거 같던데 거기로 라이딩 하는 사람들은 없겠지?
조문 온 고등학교 동창 한명도 자전거 타서 같이 이야기 나누는데 우리는 이제 카페 라이딩이나 타야지 빡라 하는거 아니라고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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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dc App
고생했다.. 참 오래가던데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명복을 빕니다.. - dc App
아 저번에 글 본거같은데 울산러였구나 고생많았어 좋은데 가셨길 바래.. 하늘공원이 거긴가? 문수경기장에서 법원가는길목에 있는?
고향만 울산임. 자전거 갖고 내려오면 운문호만 다녀옴. - dc App
@황간지 미안 찾아보니 다른데다
@르렌샤 아 정토사 이야기 하는거라면 거기도 공원묘지가 있긴하지. - dc App
고생하셨어요 힘내세요 - dc App
화장 후 유골함 온기가 나도 아직 손에 어른거려. 이거 정말 오래가더라. 울고싶으면 울고 참지마라. 어차피 평생 울수밖에 없어. 그런게 이별이니까. 술한잔 하고 쉬어라 - dc App
외사촌형이 생각보다 뜨겁다고 이야기 해주긴 했는데 설마 했는데 그렇게 뜨거운 줄은 몰랐음. 겪어보지 못한 상황에서 느끼는 감각이니까 크게 느껴지는거 같음. 길 걸으면서도 어머니와의 추억이 떠올라서 눈물이 흐르는게 너무 힘듦.
고생하셨어요. - dc App
안타까운 일이고 고인의 명복을 빌지만... 이런 커뮤니티에 올리는 건 이해 안된다
맞는 말임. 솔직히 자랑할 건 아니지만 슬퍼서 올리는거고 이 글 마지막으로 이와 관련된 내용은 안쓸거임.
고생하셨어요
힘든시기네요.. 힘내세요
고생하셨습니다.. - dc App
ㅠㅠㅠㅠ - dc App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dc App
힘내세요 명복을빕니다 - dc App
고생하셨습니다 - dc App
직전글을 지금 봤습니다. 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부모님은 아니지만 작년에 양가 할머니께서 두분다 돌아가셨을때도 참 황망했는데 모친분께서 작고하셨다니 저로써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힘드실 것 같습니다. 해드릴 수 있는것도 없고 무슨 말이던 지금은 큰 위로가 안되시겠지만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어머니 연세보니가 ㅠ 나보다 조금 형일것 같은데.. 난 아직은.. 도저히.. 저 슬픔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 좋은데서 항상 내려다 보고 계실꺼에요. 형님 슬픔 희석할 좋은일 가득하셨으면 좋겠네요.
소천하시는 어머님 마지막 배웅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같이 더 즐겁게 자전거 타도록 해요
병원 오래잇엇냐? 아니면 호상이다
직장암으로 첫 수술 이후 한달뒤 터져서 재 수술하시고 2~3년 끙끙 앓으시다가 돌아가셨다. 너의 댓글처럼 호상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진통제 맞으시고 있던 상태라서 이젠 고통에서 벗어나셨으니 맞는거겠지? 나는 모르겠다.
@황간지 죽기몇달전부터 죽여달라고 소리치지않냐? 난 경험했다.
@ㅇㅇ(106.102) 돌아가시기 2일전부터 먹질 않으셨다고 하고 의식 잃으시기 전엔 외할머니한테 전화해서 병원에 있다고 알렸다는데 어머니는 그런 소리 안했음. 나 결혼 하는거도 보고싶다고 했고 손주도 보고 싶다고 했으니까 - dc App
고생하셨어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1시간을 달려 점심에 어머니를 뵙고 점심먹고 왔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얼마나 울지는 모르지만 살아생전에 마음을 표현하는게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깨닫습니다 가슴에 품는다는말처럼 영원히 어머님이 가슴속에 남아있을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머님도 편한곳에서 잘 계실거에요.
ㅜㅜ
힘내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십쇼
고생하셨어요
고생 많았다.. 지금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텐데 너도 조금 쉬어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추스리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고생 많으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맘고생 많으셨어요 - dc App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dc App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어요 - dc App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든시간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나도 아빠 돌아가셨을 때가 고1이었는데 8년이 지난 지금조 유골함의 그 열기는 아직도 못잊고 있다. 어떤 심정일지 이해함 우리 무너지지 말자고
나는 좀 울고 서울로 올라가면 되는데 아버지랑 누나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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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 dc App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dc App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dc App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고3때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아직도 당신이 그립고 보고싶어요. 술 한잔 같이 해보지 못한 것, 자전거 좋아하시는 아버지와 한번 라이딩 못 간 것, 해보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은데 평생 가슴에 묻어두게 되네요. 항상 위에서 지켜보고 계신다고 믿고 있어요. 아버지도 제가 중2때부터 폐암 말기로 투병하시며 많이 고통스러우셨는데
눈 감으신 마지막 모습은 평온하셨습니다. 그리움이 곧 사랑의 다른 이름이라고 믿습니다. 떠나신 분을 향한 그 마음은 시간과 거리를 넘어 여전히 살아 있고, 우리의 삶 속에서 계속 숨쉬고 있지요.
지금은 그 빈자리가 너무 크고 낯설겠지만, 그 마음이 무너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고인의 평안과 남겨진 분들의 마음이 하루하루 조금씩 빛을 되찾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될거지만.. 이제 그만 슬퍼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니는 아들이 너무 아파하지 않길 바랄겁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dc App
내가다 슬프네 고생했따
ㅜㅜ
힘내세요
ㅠㅡㅠ - dc App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공원 집근처인데 5.43km에 획고 270m 경사도 5%인데 차타고 가보면 너무 빡세보여서 엄두도 못내봤네 울산러면 대암댐으로 넘어와서 하늘공원 올랐다가 통도사서 보급하고 가도 되겠구나.. - dc App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dc App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께서 귀의하신 신의 품에서 부디 안식하시길.... - dc App
힘내세요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