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 뒤지기 직전까지 힘들게 타야 운동이 잘 되는건데
하차감이 너무 좋아서 쉽게 안지치고 피곤하지 않다면 이건 운동이 잘 안됐다는 뜻 아님?
하차감 안좋은 자전거로 빡시게 타서 피곤해 뒤지겠으면 이게 더 운동효과는 좋은거 아님 ??
피곤해 뒤지기 직전까지 힘들게 타야 운동이 잘 되는건데
하차감이 너무 좋아서 쉽게 안지치고 피곤하지 않다면 이건 운동이 잘 안됐다는 뜻 아님?
하차감 안좋은 자전거로 빡시게 타서 피곤해 뒤지겠으면 이게 더 운동효과는 좋은거 아님 ??
하차감이랑 운동해도 안지치는거랑 무슨 상관? - dc App
하차감의미를 잘못 이해한듯 ㅋㅋ;;
그건 승차감
하차감은 좋은거 이쁜거 타고있어서 기분이 좋다는 얘기임
하차감이 라이딩 끝나고 하차한 뒤에 느끼는 피로도가 적어서 좋다는 의미에서 하차감이 좋다는줄 알았음
하차감은 말 그대로 존나 비싼 자전거를 남들에게 과시하겠다는 허영심에 가까운 의미애오
라이딩 끝나고 하차하고 난 뒤에 몸에서 느끼는 피로도가 적다는 뜻의 되게 고급진 표현인줄 알았음
승차감 하차감은 남들이 설명해줬으니 된 거 같고... 이건 마치 헬스보단 노가다가 더 힘든만큼 더 운동효과가 높은거 아니냐고 물어보는거 같네요
운동이든 노가다든 개빡시게 힘들게 하고나면 다음날 하기 싫어야 정상인데.. 승차감인지 하차감인지 너무 좋아서 라이딩 아무리 빡시게 해도 안힘들고 피로를 못느껴서 다음날 또 라이딩욕구가 생기면 그만큼 운동이 덜된게 아닌가 싶어서
@글쓴 로붕이(14.53) 그냥 적당하게 배부른거보단 토하기 직전까지 먹는게 잘 먹은거 아님? 이라고 물어보는거 같네요
@Scramble! 뒤지기 직전까지 힘들게 운동해야 운동효과가 좋다고 들어서
하차감 뜻이 쉽게 풀면 고급 슈퍼카 세우고 문열고 내릴때 사람들이 쳐다보는시선을 하차감이라고 함
완전 개씹허영심에 찌든 단어였네..
ㅇㅇ 원래 자동차판에서 유래한 단어임 탈것 모든것으로 확대됨
싼 자전거라 조금만 타도 힘들어 뒤질거같으면 좋은걸로 그만큼 강도를 더 뽑으면 됨 같은 힘을 써서 더 힘든거면 어디가 됐건 자전거에서 그만큼 힘을 더 처먹고 있단 소리니까 성능 좋은거 타시믄 동일하게 운동했을때 더 멀리갈수있으니 즐길거리는 더 많아질수도? - dc App
마치 모래주머니 10키로 찬 다음에 존나 무거운 안전화 신고 런닝하면 운동효과 더 좋은거 아님? 이런 말과 동일함 뭐든 도구가 가볍고 경쾌하면 더 멀리, 더 빨리, 더 즐겁게 더 많이 운동이 되는거임.
회복력, 체력 모두가 뒷받침되고 관절, 연골, 인대, 건 이런조직들이 탈 인간급으로 강하다면야 쎄게 조지는게 가장좋겠지. 기본적으로 인간은 고강도 쎄션을 버티려면 저강도 영역부터 천천히 올라가야 신체의 근육이나 심폐능력이 힘을 쓸 준비가 되는데 그런 모든과정을 생략하고 몸을 혹사시키면 아무리 인자강이라도 건강에 이상이 안생길 수 없음. 힘듬의 척도 ≠ 운동의 효율성 이 공식은 군대에서 조차 인정한 사실임. - dc App
지구력과 힘의사용 모두가 중요한 싸이클 스포츠는 체력단련으로 컨디션을 만들어 왔어도 고강도 세션이 있는날은 기본적으로 워밍업이 필요함. 그래서 때려밟고 쏠수있는 장소까지 이동할때는 낮은템포로 20분 정도를 유지함. 약 30분 안쪽으로 장소에 도착했을 때 때려붓듯이 1시간은 자신의 체력을 쏟아내는 느낌으로 맥시멈 템포의 70~80%의 강도로 본운동을 하고 남은 힘과 시간으로는 워밍업 할때의 강도로 복귀 라이딩을 하면서 쿨다운 하고 이게 공식처럼 굳어져있음. ㅈ빠지게 힘든 자전거를 타면 이미 본운동을 시작해보기도 전에 진이 다빠지고 위에 설명한 완급조절이 불가능함. 페이스를 유지하려면 숨통이 끊길거 같거나 쓰러질거 같은 느낌이 오면 그게 오버트레이닝임. - dc App
이미 프로영역대를 비롯해서 트레이닝 효율성이 어떤 방식이 가장 좋은가는 결과로 증명돼있기 때문에 논쟁자체가 의미없음. 운동을 아예 모르는 사람이 가볍게 제시해보는 의문정도로는 이해받을 수 있지만 어느정도 지식이 있고 알아낼 수 있는 루트가 있음에도 자기 좋을대로식 단편 논리만 앞세우면 그건 본인 무지를 자랑하고 다니는거임. - dc App
글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틀렷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