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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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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보로 남북망벙? 은 터졌지만 아무튼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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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페페령에 로순이 질렛 입고 갔으니 청바지>빕젖 비교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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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까진 물웅덩이 좀있는거 빼면 길도 괜찮고 날도 덥긴한데 못탈정도는 아니고 그럭저럭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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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산 올라가다가 뇌가 익어버렸는지 광화문 통제한다는거 까먹고 그냥 앞에가는 자전거들 쫄래쫄래 따라가다가 뇌정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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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직을 되게 이상하게 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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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으신다는 글은 봤었는데 일단 언제 시작하실지 몰라서 10시 10분쯤 북악 정상 올라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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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실명제라고 하지만 공용자전거로 실명제가 되는 사람은 처음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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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전이니까 페이스는 설렁설렁 타면서 중간에 갤럼들 찾음... 나포함 한 열댓명 봤나?
북악정상에서 받은 태극기 자꾸 업힐에서 떨궈서 내려가서 주워왔는데 마지막 다운힐에서 헬멧에 꽂아놨던거 날아가서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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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반쯤에 철수하신다는 글 보고 그냥 이쯤에서 쫑내기로 하고 시간되는 사람들끼리만 부거 먹고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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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하는 갤럼 따라가던가 공도타고 내려가라는 말 들었어야 했는데 야발
덤으로 이때쯤 스피드센서 배터리 죽은거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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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쯤 되니까 다시 날씨 작살나게 좋아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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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도착해서 야무지게 한대 조져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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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처음으로 스루액슬 직접 풀어봄 ㅋㅋ;
화장실이 좁으니까 물세차 드럽게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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